2016년 8월 23일 화요일

La Espero 희망


La Espero
L. L. Zamenhof

En la mondon venis nova sento,
Tra la mondo iras forta voko;
Per flugiloj de facila vento
Nun de loko flugu ĝi al loko.

Ne al glavo sangon soifanta
Ĝi la homan tiras familion:
Al la mond' eterne militanta
Ĝi promesas sanktan harmonion.

Sub la sankta signo de l' espero
Kolektiĝas pacaj batalantoj,
Kaj rapide kreskas la afero
Per laboro de la esperantoj.

Forte staras muroj de miljaroj
Inter la popoloj dividitaj;
Sed dissaltos la obstinaj baroj,
Per la sankta amo disbatitaj.

Sur neŭtrala lingva fundamento,
Komprenante unu la alian,
La popoloj faros en konsento
Unu grandan rondon familian.

Nia diligenta kolegaro
En laboro paca ne laciĝos,
Ĝis la bela sonĝo de l' homaro
Por eterna ben' efektiviĝos.




세상안으로 왔다 새로운 느낌이
세상을 가로질러 간다 강한 외침이
순풍의 날개들로써
이제 여기저기로 날아라 그것은

피에 목마른 칼의 방향으로
그것은 인류 가족을 끌지 않는다
영원히 전쟁하고 있는 세상에게
그것은 약속한다 성스러운 조화를

희망의 성스러운 징표 아래
모인다 평화의 전사들이
그리고 빠르게 커간다 일이
희망하는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강하게 서있다 수천년의 벽들이
나뉘어진 민족들 사이에
그러나 무너지리라 완고한 장애들이
성스러운 사랑의 매에 의해 맞아흩어진

중립적 언어의 기초 위에
이해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민족들이 만들리라 동의속에서
하나의 거대한 가족 공동체를

우리의 부지런한 동지들은
평화의 일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아름다운 꿈이
영원한 은총을 위해 실현될 때까지
희망
루도비코 자멘호프
(이종영 )
세상에 새로운 기운이 왔네
세계에 힘찬 외침 들리네
순풍의 날개를 달고
이제 여기저기 날아라

그는 피에 목마른 칼로
인류를 인도하지 않고
언제나 싸움 많은 세상에
성스러운 조화를 약속하네

희망의 성스러운 징표 아래
평화의 전사들이 모였네
활동은 빠르게 커가네
희망하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천년의 벽이 견고하게
분열된 민족사이에 있지만
완고한 장애물은 무너지리라
성스러운 사랑의 매를 맞고

중립적 언어의 기초 위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람들은 힘을 모아
하나의 커다란 가족을 이루리

부지런한 우리의 동지들은
평화의 노력에 지치지 않으리
인류의 아름다운 꿈이
영원히 실현될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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